박형준 부산시장이 감전동 분뇨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노후화와 악취로 인근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기존 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관리동과 체육시설을 조성해 주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총사업비 천억 원가량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11월에 착공했고 내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. <br /> <br />공사 상황을 보고받은 박 시장은 '악취로 고통받던 지역 주민에게 하루빨리 쾌적한 정주환경으로 보답하겠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10615593321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